타 사업장 카드단말기로 영업한 채무자|카드매출 압류를 피하려 했다면 어떤 죄가 될까?
타 사업장 카드단말기로 영업한 채무자|카드매출 압류를 피하려 했다면 어떤 죄가 될까? 채권자가 채무자의 카드매출 정산금에 대해 가압류부터 본압류까지 진행했는데, 정작 압류 이후 카드매출이 잡히지 않는 경우가 있습니다. 사업장은 계속 영업 중이고 손님도 있는데, 카드사나 정산금 채권에서는 받을 돈이 없다고 나오는 상황입니다. 이런 사건에서 실제 현장을 확인해보면 채무자가 본인 사업장 카드단말기가 아니라 타 사업장 명의의 카드단말기를 사용하고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특히 가족 명의, 아들 명의, 배우자 명의, 지인 명의 사업장의 카드단말기를 가져다 놓고 영업을 계속하는 방식입니다. 카드매출 압류 직후 타인 명의 카드단말기로 매출을 돌렸다면 단순한 영업 방식 변경으로 보기 어렵습니다..

